특히 메이저리그에서 연봉 보조까지 해 가면서 선수를 방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나마 괜찮은 조건으로 방출하면 다행이고, 돈을 얹어줘도 방출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이후의 사건 관련 발언은 차단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원래대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결국 대회 채팅창과 인식이 박살나며 억울한 건 외주를 맡긴 님블뉴런이 됐다.
건강문제는 아무도 안 궁금하시겠지만.. 갑자기 호흡곤란과 고열, 폐 부근 통증이 같이 와서 대학병원 다녔었습니다. 폐 통증이 아니라 심장 통증일 수도 있다고 해서 무서웠어요.. 핑계 아닙니다.
둘 다 바람의 나라가 유행하던 인터넷 초창기에 쓰이던 말이며 당시엔 다른 플레이어가 잡고 있는 몬스터를 막타를 때려서 경험치를 얻는 '치자'라는 말과 같이 쓰였다. 요즘은 두 단어 다 없어지고 '스틸'이란 말로 대체되었다.
여기에 단기 계약으로 왔다보니 첼시의 입장에선 큰 리스크가 있는 영입도 아니기도 하고, 딱 저 정도만 바라면 될 수준인데다가 월드컵에도 나가지 않기 때문에 핏을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 이쪽은 의외로 무전취식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단지 자신들의 기준에 들지 않는 식당이라면 일단 식사를 마치고 대금을 지불한 뒤에 몰래 식당에 설치한 폭탄으로 날려버릴 뿐이다.
아트머그는 제 계좌로 직접 돈이 들어오는게 아니니까 제외하고, 작가 활동 초반에나 예악금을 받았었지, 이후로 몇년간 선입금도, 예약금도 직접 받은 적이 없습니다.
떡볶이(동음이의어)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생리중 관계에 대한 은어가 섞여있는지라 논란이 일었고, 텀블벅 측은 트위터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작업이 지연된 분들, 연락을 드리지 않았던 모든 분들께도 사과드렸고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과, 다르게 알려져있는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앞선 대회 대행사 직원의 부적절한 대처로 악화된 여론을 감안하여 새로운 대회 대행사를 구할 것임 역시 알렸다.
그러나 사실 이과인에게는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이과인의 나이가 검증사이트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밀란에서도 노쇠화로 폼이 떨어진 상태였지만 당시에는 팀의 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가려져 있었고 아예 다른 리그이며 밀란보다 기대치가 더 높은 첼시에서 떨어진 폼이 제대로 드러난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업체들이 와디즈나 자사 홈페이지에서 펀딩을 진행 했지만 서브컬쳐 주제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인지도가 부족한 업체나 개인 창작자는 마땅히 프로젝트를 열곳이 없었던 상태였다.
개발자의 의식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현실적인 원인을 꼽아보면 펀딩 규모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